두번째 초음파 찍은사진!!

2009. 06. 19.

8w3d - 2.1cm

 

 

3주.. 정말 오래 기다린거 같다..

남들은 병원도 자주가는거 같은데 나만 시간이 느리게 가는거 같다.. ㅎㅎ

아침부터 입맛없어서 밥도 못먹고 더운 날씨에 몸은 축축 늘어지는 가운데 새봄이아빠와 함께 병원엘 갔다..

오늘은 심장박동 소리를 들을수 있다하여 더욱 기다려진 날이었다..

새봄이아빠와 함께 초음파실로 들어갔다.. 지난번엔 함께 못와서 보질 못했는데 처음으로 함께 초음파를 봤다..

내 뱃속에 어느덧 저렇게 예쁘게 잘 자라고 있었다..

심장박동 소리를 들려주는데 '쿠따쿠따쿠따쿠따' 엄청 잘 뛰고 있었다..

너무나 기쁘고 신기하고 감동적이었다..

그저 웃음만 나왔다 그래서 혼자 좋아서 마구 웃었다.. 새봄이아빠는 눈물 나올뻔 했단다 ㅎㅎㅎ

우리 아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너무너무 고맙다~~

또 다음달에 보자꾸나~~ 

출처 : http://www.cyworld.com/bab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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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zC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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